2024. 05. 02.  전체글: 197 57  주택 증여추정 배제기준 4억에서 3억으로  기본관리자 2845 56  “중소기업 상속세 인하 검토해야”   기본관리자 2844 55  취득세 낼때 보유주택 수에 오피스텔,분양권,입주권 포함  기본관리자 2842 54  상속세 폐지, 시기상조다.  기본관리자 2840 53  정말 애매한 부동산 상속재산 평가  기본관리자 2835 52  상가 빌딩 가격공시 추진...'세금폭탄' 터지나  기본관리자 2830 51  망자(亡者)를 채무자로 만든 '절세'의 유혹  기본관리자 2823 50  상속재산 있다고 다 상속세 내는 것 아니다.  기본관리자 2817 49  상속세 절세의 왕도 '사전계획'   기본관리자 2816 48  조망권 다른 아파트의 증여세 산정 방법은?  기본관리자 2811 47  혼인신고 전에 배우자가 사망했다면..상속은?  기본관리자 2792 46  상속·증여 중 어떤 게 유리할까?  기본관리자 2790 45  “세무공무원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기본관리자 2785 44  일감몰아주기 과세 "10명이 718억원 납부"  기본관리자 2782 43  상속세 결정의 후진성  기본관리자 2778 42  들통난 교차증여, 절세 꼼수 안통해  기본관리자 2769 41  1천만원 이상 현금거래 내달부터 FIU에 보고  기본관리자 2768 40  외국에서 일시 거주한 배우자 증여재산 공제는?  기본관리자 2768 39  상속받은 주택 5년이내 처분해야 세금폭탄 피한다.  기본관리자 2763 38  막대한 상속세, 납부할 '현금' 없다면?  기본관리자 27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