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2.  전체글: 197 177  보험회사여 CEO플랜 아직 축배를 들지 말라  기본관리자 3847 176  최근 상속 트렌드는 '사망상속'보다 '사전증여'  기본관리자 3833 175  거액의 재산, 효과적 증여로 '세부담' 줄이자  기본관리자 3806 174  해 넘긴 증여세 논란, 미래희망연대 "한숨"  기본관리자 3737 173  아파트 증여시~ "옆집 매매가격을 신경써야 한다."  기본관리자 3718 172  상속 부동산 양도시 실매입가 기준 과세 가능  기본관리자 3718 171  "상속세·증여세 유사재산 기준에 기준시가 추가해야"  기본관리자 3699 170  아들 재산 상속받은 90대 노모 두 번 운 '세금 사연'  기본관리자 3696 169  양도대상-'개인 or 법인' 따라 달라지는 상장주식 시가  기본관리자 3685 168  'OECD 최고' 상속ㆍ증여세 폭탄 대피 요령  기본관리자 3682 167  새해부터… 매출 3000억 미만 기업, 물려준 자산 최고 500억까지..  기본관리자 3679 166  올해부터 상속증여 재산평가시 '매매가액' 우선적용  기본관리자 3648 165  "장학기금으로 낸 주식 증여세 부과는 부당"  기본관리자 3648 164  상속재산을 공익법인에 출연하려거든 신고기한 내에 출현해야 비..  기본관리자 3602 163  '상속'도 비사업용토지 배제…국세청·심판원 판단 뒤집혀  기본관리자 3593 162  유족에게 상속세 부담 줄여주려면?   기본관리자 3573 161  "6촌 이내 혈족 대주주의 일감몰아주기에 과세"  기본관리자 3569 160  "기업 상속세 부담 높다....세제지원 늘려야"  기본관리자 3566 159  법원 "자녀 보험금, 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기본관리자 3531 158  최고 세율 50%가 상속세 회피를 조장한다.  기본관리자 352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