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27.  전체글: 197 145  1천만원 이상 현금거래 내달부터 FIU에 보고  기본관리자 2757 144  외국에서 일시 거주한 배우자 증여재산 공제는?  기본관리자 2757 143  상속세 결정의 후진성  기본관리자 2766 142  일감몰아주기 과세 "10명이 718억원 납부"  기본관리자 2772 141  “세무공무원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기본관리자 2773 140  상속·증여 중 어떤 게 유리할까?  기본관리자 2779 139  혼인신고 전에 배우자가 사망했다면..상속은?  기본관리자 2783 138  조망권 다른 아파트의 증여세 산정 방법은?  기본관리자 2795 137  상속재산 있다고 다 상속세 내는 것 아니다.  기본관리자 2807 136  상속세 절세의 왕도 '사전계획'   기본관리자 2808 135  망자(亡者)를 채무자로 만든 '절세'의 유혹  기본관리자 2811 134  상가 빌딩 가격공시 추진...'세금폭탄' 터지나  기본관리자 2822 133  정말 애매한 부동산 상속재산 평가  기본관리자 2824 132  주택 증여추정 배제기준 4억에서 3억으로  기본관리자 2833 131  상속세 폐지, 시기상조다.  기본관리자 2833 130  취득세 낼때 보유주택 수에 오피스텔,분양권,입주권 포함  기본관리자 2834 129  “중소기업 상속세 인하 검토해야”   기본관리자 2834 128  자금세탁 의심거래 신고 '봇물'  기본관리자 2837 127  손주에게 직접 증여 '폭증'  기본관리자 2838 126  상속세 나눠 낼 때 "이자부담"늘어난다는데..  기본관리자 284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