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아빠가 엄마앞으로 4억을 들어주신 저축형보험때문에 세무서에서 연락이왔습니다
소명하라는,,,
아빠가 주신거라 밝히고 증여라 했는데..
저희아빠는 2009년부터 많이 아푸셔서 현재는 의식이 없으세여
저돈은 이미 모두 해약한상태라
병원비와 생활비로 모두 썼다고 했더니 증빙을 요청하네여...
사실은 엄마 아빠가 시프트집이 있기에 오빠이름으로 전세를 얻어
4억중 2억을 그렇게 사용하였습니다(요양차저희집근처로 )
그리고 일억은 제가 결혼할때 전세금보태주셨구요,,,1억정도는 생활비와 병원비로요
그외 저희재산은 현금은5000만원정도며 건물이 시가5억정도 됩니다
아빠가 많이 위독하신데...

돌아가시게 되셔서 상속을 받을경우 10억까지 공제 되는 걸로 알고 있지만
토지가 문제가 아니라 저희가 증여받은게 걸릴까 싶습니다
상속이라면 상속세를 안내겠지만
증여라면 해당되니깐여,,,,
저희가 세무서에서 그냥 엄마 증여로 하는게 좋을지...6억까지는 가능하다고 들었어요,,,상속에서는 나중에 공제되겠지만....
사실대로 말하고 증여세를내는게 좋을까여??오빠이름으로 얻은젠세는
곧 2년이 되어 빠지면 다시 엄마통장으로 갑니다 그래도 증여인가여??
상속받을때 어느정도 정확하게들 돈흐름을 확인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