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외국인이라도 소득원이 확실하다면 집을 사는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대출시까지 불가피하게 부족한 자금을 부모님에게 차용하여야 한다면 차용증을 작성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이자를 지급하는게 향후 문제가 될경우 분명한 소명 자료가 될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 있는 자금이 차명으로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는 전후사정을 이야기해주시지 않아 저희가 답변을 드릴수 없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님께서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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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1년생이 결혼합니다.

두명모두 외국국적을 취득한사람입니다.

당분간 한국에 살려고 집을 사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소득의 근거가 없고 해당국에서 직장생활을 각각 3년째 하고있습니다.

재개발 아파트를 사려하는데 미등기 전매를 사야 할 처지인데 매수후 등기하여 은행 대출이 가능하여 준비한돈으로 부족해 부모님께 대출이 될때까지(약 3개월) 3억원을 빌리려 합니다.

이경우 증여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고 현재 한국에 준비된 현금은(약 2억5천) 타인명의의 통장에 있는데 어떠케 해야 할까요?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