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20.  전체글: 197 25  "6촌 이내 혈족 대주주의 일감몰아주기에 과세"  기본관리자 3552 24  유족에게 상속세 부담 줄여주려면?   기본관리자 3552 23  '상속'도 비사업용토지 배제…국세청·심판원 판단 뒤집혀  기본관리자 3571 22  상속재산을 공익법인에 출연하려거든 신고기한 내에 출현해야 비..  기본관리자 3583 21  "장학기금으로 낸 주식 증여세 부과는 부당"  기본관리자 3628 20  올해부터 상속증여 재산평가시 '매매가액' 우선적용  기본관리자 3636 19  새해부터… 매출 3000억 미만 기업, 물려준 자산 최고 500억까지..  기본관리자 3659 18  'OECD 최고' 상속ㆍ증여세 폭탄 대피 요령  기본관리자 3668 17  양도대상-'개인 or 법인' 따라 달라지는 상장주식 시가  기본관리자 3669 16  "상속세·증여세 유사재산 기준에 기준시가 추가해야"  기본관리자 3682 15  아들 재산 상속받은 90대 노모 두 번 운 '세금 사연'  기본관리자 3683 14  상속 부동산 양도시 실매입가 기준 과세 가능  기본관리자 3698 13  아파트 증여시~ "옆집 매매가격을 신경써야 한다."  기본관리자 3702 12  해 넘긴 증여세 논란, 미래희망연대 "한숨"  기본관리자 3719 11  거액의 재산, 효과적 증여로 '세부담' 줄이자  기본관리자 3792 10  최근 상속 트렌드는 '사망상속'보다 '사전증여'  기본관리자 3816 9  보험회사여 CEO플랜 아직 축배를 들지 말라  기본관리자 3836 8  [불복이야기]백수 아들의 기막힌 '변명'…"엄마한테 꾼 돈(?)"  기본관리자 3872 7  "가업상속공제 한도 점차 확대할 것"  기본관리자 3914 6  꼬마빌딩, 감정가액으로 상속,증여세 내야하나?  기본관리자 396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