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19.  전체글: 197 48  아버지에게서 빌린 돈, 혹시 증여세가?  기본관리자 3372 47  자녀명의 펀드 수익…증여세 복병?  기본관리자 3373 46  정부, 상속·증여 '포괄주의 과세' 손질한다  기본관리자 3397 45  임대용 상가는 소득없는 배우자 명의로  기본관리자 3422 44  추정이익으로 주식평가…잘만 활용하면 절세비법(上)  기본관리자 3430 43  동거도 사실혼 인정때 재산분할 증여세 면제..  기본관리자 3432 42  2주택자 양도어렵다면 "배우자에게 증여를"....  기본관리자 3435 41  상속세 신고만으로 세금 10% 준다.  기본관리자 3437 40  병원비 부모 돈으로 내야 상속세 아낀다.  기본관리자 3444 39  영농상속공제 5억원까지 확대...  기본관리자 3455 38  가업 '공동상속' 감세…2년 근무 요건도 폐지   기본관리자 3457 37  상속지분 개정 민법안 - 배우자에게 먼저 50%  기본관리자 3465 36  "상속·증여세 폐지, 자본이득세로 대체해야"  기본관리자 3479 35  아들 신혼집 장만해주면 증여세 내나??  기본관리자 3481 34  상속세 신고했다고 끝난 게 아니다.   기본관리자 3482 33  피상속인의 금융재산이나 부동산을 모를때는 상속재산조회 서비..  기본관리자 3493 32  펀드 상속ㆍ증여 통한 탈세 봉쇄   기본관리자 3495 31  최고 세율 50%가 상속세 회피를 조장한다.  기본관리자 3502 30  법원 "자녀 보험금, 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기본관리자 3506 29  "기업 상속세 부담 높다....세제지원 늘려야"  기본관리자 354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