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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뢰
2024. 04. 17. 전체글: 197
108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신청 접수기관 확대 등 편의성 제고
기본관리자
4743
107
부모님 상속재산, "한눈에 찾아보는 방법은?"
기본관리자
3961
106
체납자 아버지가 남긴 압류재산, "상속할까 말까?"
기본관리자
3033
105
시가로 볼 가격이 둘이네?…뭘 기준으로 상속세 내지?
기본관리자
2904
104
재산취득자금의 증여추정에 필요한 증명사실의 범위
기본관리자
2943
103
계약해제된 매매가액은 시가 No? 괜한 예규 때문에…
기본관리자
2993
102
상속이 유리할까? 증여가 유리할까?
기본관리자
2990
101
"상속세·증여세 유사재산 기준에 기준시가 추가해야"
기본관리자
3681
100
상속받은 고급승용차, "자동차세 납부는?"
기본관리자
2864
99
망자(亡者)를 채무자로 만든 '절세'의 유혹
기본관리자
2807
98
'경영권승계와 조세전략'에서 전략이란 무엇인가? (下)
기본관리자
3208
97
'경영권승계와 조세전략'에서 전략이란 무엇인가? (上)
기본관리자
3275
96
종중으로부터 재산을 증여받은 종중원의 증여세 해당여부
기본관리자
3061
95
"배우자, 주택소수지분 상속 받아도 동거주택상속공제"
기본관리자
3083
94
자녀에게 증여를 할까? 상속을 할까?
기본관리자
5149
93
'고삐' 풀린 가업상속 공제제도…'모럴 헤저드' 우려
기본관리자
3065
92
추정이익으로 주식평가…절차요건 지켜야 불이익 없다(下)
기본관리자
3079
91
"배우자, 주택소수지분 상속 받아도 동거주택상속공제"
기본관리자
4449
90
추정이익으로 주식평가…잘만 활용하면 절세비법(上)
기본관리자
3428
89
'고삐' 풀린 가업상속 공제제도..모럴헤저드 우려
기본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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