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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뢰
2024. 04. 19. 전체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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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상속ㆍ증여 통한 탈세 봉쇄
기본관리자
3495
44
상속 부동산 양도시 실매입가 기준 과세 가능
기본관리자
3697
43
변칙상속ㆍ증여 혐의 2천명 예비조사 착수
기본관리자
3019
42
헌재, "보험금 상속에 상속세 부과 합헌"
기본관리자
3315
41
최근 상속 트렌드는 '사망상속'보다 '사전증여'
기본관리자
3815
40
중소기업 가업상속하면 '최대 100억원' 공제
기본관리자
3044
39
[세금상식] 세금걱정 해야할 기간 5년? 10년? 15년?
기본관리자
2924
38
'유사매매사례' 또 혼란속으로...
기본관리자
3126
37
"유사매매가, 같은 단지라고 무조건 비교 안돼"
기본관리자
3238
36
상속재산 있다고 다 상속세 내는 것 아니다.
기본관리자
2805
35
유학 자녀 위해 해외 주택구입 시... 국세청에 신고 안했다간 '..
기본관리자
3216
34
“세무공무원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기본관리자
2770
33
부모재산 담보로 대출, "증여세 내세요"
기본관리자
3057
32
피상속인의 생전 병원비 5천만원
기본관리자
2958
31
상속재산 협의분할은 '등기 이전에'
기본관리자
2661
30
상속세 결정의 후진성
기본관리자
2764
29
부부간 분양권 증여 ‘다목적 절세 카드’
기본관리자
3151
28
"상속·증여세 폐지, 자본이득세로 대체해야"
기본관리자
3479
27
재건축입주권은 납세담보로 "인정 못해"
기본관리자
3165
26
"치료비.생활비 일시지급시 증여세 과세"
기본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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